효도는 어려운게 아닙니다. 밖에서 있었던일 말해주기, 가끔씩 어깨주물러주기, 생각날 때 안부전화 한통, 그게 바로 효도입니다.
나중에 어른이 돼서 해야지, 나중에 성공해서 돈벌면 해야지 그렇게 미룰만큼 어렵고 복잡한게 아닌데도, 우린 나중에 이담에 미루다 효도할 기회를 놓치고 맙니다.
결혼해서 어른이 되어서 성공하여 돈벌어 효도하려할 때 그땐 우리 부모님은 이세상에 계시지 않습니다.
후회하고 눈물지어도 가신 부모님은 다시 오지 않습니다.
우리 송원요양원에는 고령으로 몸이 아프신분, 각종 노인성질환을 앓고 계시는 우리의 부모님,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많이 입소해 계십니다. 저희 요양원에서 잘 보살펴 드리고 있습니다만 어르신들께서는 자식의 효도가 기다려지고 주변에 계신 여러분들의 작은 정성과 따듯한 손길을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부모님께 못다한 효도,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마음으로 후원에 적극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입소하신 어르신들에게 기쁨과 함께 소중하게 쓰여질 것입니다.